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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비는 가족이 모두 미녀 여배우 패밀리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아시다시피 이유비는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생인 이다인 또한 황금빛 내인생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다보니 한 집안에서 세 명의 미녀 여배우를 배출한 셈이네요.

이유비 나이는 1990년 11월 22일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29세이고 만으로는 생일이 아직 안지나 27세입니다. 이유비 키는 166cm로 알려져 있는데요. 동생인 이다인 키도 166cm이기 때문에 자매가 키가 같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유비 인스타 아이디는 @yubi_190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팔로워가 무려 1백만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편 '황금빛 내인생'의 최서현 역으로 청순 매력녀의 모습을 보여준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친동생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언니 이유비가 데뷔는 더 빨랐지만, 연기공부는 이다인이 먼저 시작했다고 합니다.





보통 유명인의 가족이 데뷔를 하면 누구의 딸, 누구의 동생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더 주목을 받긴 하겠지만,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언니나 엄마에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컸다고 합니다.



이다인의 본명은 이주희이며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 입니다. 이다인은 1992년 11월 5일 생으로 한국나이로 27세이고 만으로는 현재 25세 입니다.

이다인 학력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데요. 2014년에 방영한 tvN의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하였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기광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영화 역린(2014), 여자를 울려(2015), 영화 목숨건 연애(2016), 화랑(2016~2017), 황금빛 내인생(2017~2018)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이다인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해성그룹의 막내딸 최서현 역으로 순수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뽐내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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